[머니S포토] 그란폰도 축하하는 이명호 본부장
영주(경북)=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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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자들은 이날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소백산 산악구간 도로 121.3㎞를 달리며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한다.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영주시가 사이클 레포츠 활성화와 건강증진, 레포츠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속적인 공을 들여왔고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클 축제로 자리했다.
이번 대회 모집인원 2018명은 단 두 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을 정도로 사이클 동호인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가을 정취가 물씬한 소백산을 배경으로 참가자 안전, 교통통제, 원활한 진행, 난도 있는 코스 구성 등 대회 완성도가 높아 인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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