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매거진 에디케이(ADDY K)가 배우 윤다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에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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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윤다훈은 댄디한 슈트 스타일부터 편안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진지함과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다훈은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 시트콤 <세친구> 때문에 밝은 이미지, 코믹한 시트콤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지금까지 들어오는 역할도 모두 다 밝은 쪽이었다. <세친구> 이후로 17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2018년도에는 악역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에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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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윤다훈의 미공개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 K)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