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찬,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 근사한 집밥을 짧은 시간에 편하게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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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반찬가게 '배민찬'이 개성 넘치는 신진 셰프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집밥 기획전이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셰프의요리'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기획전에는 한식, 일식, 이탈리안, 태국, 퓨전 등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셰프들이 참여했다.
기획전은 각 셰프의 추천 메뉴와 배민찬의 자체 반찬 브랜드 '집밥의완성'을 매칭한 한 상 세트로 구성됐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 '민스키친' 김민지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 제육구이와 납작 감자에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으로 '집밥의완성'의 묵은지 들기름 볶음을 추천하는 식이다.
그 외에도 ▲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멘야미코' 신동민 셰프 ▲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 이송희 셰프 ▲ 모던 타이 레스토랑 '부아'의 김유아 셰프 ▲ 퓨전 요리 레스토랑 '요수정'의 신창현 셰프가 집밥의완성과 어울리는 추천 메뉴를 내놨다.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획전 참여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상품 후기를 쓴 고객 중 10명에게는 드롱기 전기 포트를 준다.
배민찬 관계자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 근사하게 집밥을 차려 먹을 수 있도록 셰프들과 세심하게 준비한 기획"이라며 "데우기만 하면 레스토랑 수준의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편리함과 시간 절약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말했다.
'셰프의요리'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기획전에는 한식, 일식, 이탈리안, 태국, 퓨전 등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셰프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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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배민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기획전은 각 셰프의 추천 메뉴와 배민찬의 자체 반찬 브랜드 '집밥의완성'을 매칭한 한 상 세트로 구성됐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 '민스키친' 김민지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 제육구이와 납작 감자에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으로 '집밥의완성'의 묵은지 들기름 볶음을 추천하는 식이다.
그 외에도 ▲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멘야미코' 신동민 셰프 ▲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랑씨엘' 이송희 셰프 ▲ 모던 타이 레스토랑 '부아'의 김유아 셰프 ▲ 퓨전 요리 레스토랑 '요수정'의 신창현 셰프가 집밥의완성과 어울리는 추천 메뉴를 내놨다.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획전 참여 레스토랑의 식사권을, 상품 후기를 쓴 고객 중 10명에게는 드롱기 전기 포트를 준다.
배민찬 관계자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 근사하게 집밥을 차려 먹을 수 있도록 셰프들과 세심하게 준비한 기획"이라며 "데우기만 하면 레스토랑 수준의 식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편리함과 시간 절약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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