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으로 열연한 배우 윤계상이 위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윤계상, 이하늬가 반한 매력남…

윤계상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의 커버 모델이 됐다. 그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제니스의 새로운 시계를 차고 흥겨운 파티 화보를 위트 있게 소화했다.
[★화보] 윤계상, 이하늬가 반한 매력남…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윤계상은 이번 촬영에서 역시 장난기 넘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다고. 
[★화보] 윤계상, 이하늬가 반한 매력남…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하반기를 휩쓸고 지나간 영화 '범죄도시'의 이야기와 함께 13년 차 배우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털어놨다. 또한 생애 최초 악역을 누구보다 멋지게 소화해낸 그는 쉬지 않고 빨리 다음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화보] 윤계상, 이하늬가 반한 매력남…

한편 윤계상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에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화보] 윤계상, 이하늬가 반한 매력남…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