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12월 5일 단 하루 공영홈쇼핑서 ‘본래순대국’ 특가판매!
강동완 기자
2,570
공유하기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이영규)이 5일 오후 5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공영홈쇼핑(아임쇼핑) ‘TV속 하나로마트’ 코너를 통해 ‘본래순대국’을 특가 판매한다.
도드람은 지난 6월 첫 홈쇼핑 방영 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본래순대국 2,000세트를 전량 판매했고, 이에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방송을 기획했다.
이날 도드람은 사골육수(350g)와 본래토종순대(120g)으로 구성된 본래순대국(470g) 20인분과 머릿고기(200g) 2팩, 다진 양념(100g) 2팩을 한 세트로 묶어 주요 경쟁 업체 대비 최대 구성으로 판매했다.
도드람은 지난 6월 첫 홈쇼핑 방영 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본래순대국 2,000세트를 전량 판매했고, 이에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방송을 기획했다.
이날 도드람은 사골육수(350g)와 본래토종순대(120g)으로 구성된 본래순대국(470g) 20인분과 머릿고기(200g) 2팩, 다진 양념(100g) 2팩을 한 세트로 묶어 주요 경쟁 업체 대비 최대 구성으로 판매했다.
![]() |
특히 1차 방송과 달리 다진 양념 1팩을 2팩으로 늘려,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으로 기획했다. 가격은 세트 당 40,900원이며, 자동 주문 시 3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에 판매되는 ‘본래순대국’은 도드람의 자회사인 도드람FC가 운영하는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의 대표 메뉴 본래순대국이 간편식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5~10분 정도 가열하면 본래순대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구수하고 담백한 본래순대국 본연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돈골과 우사골을 함께 우려내어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국물과 쫄깃한 순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원재료는 국내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부산물 전문가공장을 통해 수급하는 등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과정 도드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거쳐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도드람 본래순대를 구매하여,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로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본래순대국’은 도드람의 자회사인 도드람FC가 운영하는 순댓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의 대표 메뉴 본래순대국이 간편식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5~10분 정도 가열하면 본래순대 매장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구수하고 담백한 본래순대국 본연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돈골과 우사골을 함께 우려내어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국물과 쫄깃한 순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원재료는 국내 최초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부산물 전문가공장을 통해 수급하는 등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과정 도드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거쳐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도드람 본래순대를 구매하여, 추운 겨울 따뜻한 국물로 몸과 마음을 든든히 채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