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사랑의 온도' 양세종, 후디와 코트로 연출한 캐주얼룩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대세남 반열에 등극한 배우 양세종이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양세종은 지난 12월 2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양세종은 캐주얼한 블랙 후디와 편안한 블랙팬츠를 매치하고 와인 색상 코트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백팩과 스니커즈로 실용성까지 챙겼다. 

한편, 양세종은 드라마 종영 이후 인터뷰, 화보, 광고 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쌤소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