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임요환, 두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 "늘 지금처럼만"
김유림 기자
2,892
공유하기
배우 김가연과 남편 임요환의 가족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김가연은 2015년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가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늘 지금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가장 어려운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거랬다. 지금에 감사하자♡"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두 돌 기념 촬영을 게재했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 사이 두 딸과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둘째 딸의 두 돌 기념으로 촬영한 이 사진에는 김가연을 쏙 빼닮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큰 딸과 눈매와 코, 웃는 모습이 임요환과 닮은 둘째 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 사이 두 딸과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둘째 딸의 두 돌 기념으로 촬영한 이 사진에는 김가연을 쏙 빼닮아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큰 딸과 눈매와 코, 웃는 모습이 임요환과 닮은 둘째 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가연은 엄마와도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는 늘 우리곁에 있다. 엄마 사랑해요"라는 감사함을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김가연은 2015년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김가연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