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동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동성 부친상, 요리연구가 전진주…

배동성의 아버지는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남 목포 효사랑 장례식장 3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전남 화순군 선산으로 알려졌다.

배동성은 지난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해왔다.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올해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요리연구가 전진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 이제 하나님의 품속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전진주는 "아버지, 함께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돼 버린 제주도 사진을 또 봅니다. 제가 안아드릴 때마다 수줍어하시던 아버지. 원두막에 누워 계신 아버지 곁에서 둘이 찍은 유일한 사진. 그리고 마지막 내게 남기신 말씀 '고맙다'. 아버지. 아버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