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자이언티 "제일 큰 꿈? 가수보다 좋은 아빠 되는 것"
김유림 기자
2,350
2017.12.07 | 10:10:39
공유하기
가수 자이언티가 '한끼줍쇼'에 출연,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가수로서 직업적인 목표보다 제일 큰 꿈이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다. 우리 아버지처럼 자상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가수의 꿈을 반대 안하셨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자이언티는 "걱정은 많이 하셨는데 반대는 안하셨고 오히려 저 데뷔하기 전에 소속사도 없을 때 공연장에 직접 데려다주며 손수 매니저 역할까지 해주셨다"며 묵묵히 가수의 꿈을 응원해 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 |
지난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선 자이언티와 이적이 상수동 밥동무로 출연했다.
자이언티는 “평소에 TV를 정말 안 보는데 부모님이 ('한끼줍쇼'를)즐겨 보셔서 함께 보게 됐다”말했다. 이어 “평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들 한 끼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여유가 있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인 '양화대교'의 가사까지 개사해 "한끼하자"라고 노래를 부르며 한끼 성공을 어필했다. 그러나 저녁식사를 끝냈다거나 곤란하다는 반응에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이어 '양화대교'의 주인공인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내비쳤다. 소속사가 없던 무명시절 택시운전사였던 아버지가 공연장까지 데려다주면서 사실상 매니저 역할을 해주었다. 자이언티는 택시 운전사로 일했던 아버지에 대해 "친구 같은 아버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자이언티는 “평소에 TV를 정말 안 보는데 부모님이 ('한끼줍쇼'를)즐겨 보셔서 함께 보게 됐다”말했다. 이어 “평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들 한 끼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여유가 있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인 '양화대교'의 가사까지 개사해 "한끼하자"라고 노래를 부르며 한끼 성공을 어필했다. 그러나 저녁식사를 끝냈다거나 곤란하다는 반응에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이어 '양화대교'의 주인공인 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내비쳤다. 소속사가 없던 무명시절 택시운전사였던 아버지가 공연장까지 데려다주면서 사실상 매니저 역할을 해주었다. 자이언티는 택시 운전사로 일했던 아버지에 대해 "친구 같은 아버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가수로서 직업적인 목표보다 제일 큰 꿈이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 꿈이다. 우리 아버지처럼 자상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가수의 꿈을 반대 안하셨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자이언티는 "걱정은 많이 하셨는데 반대는 안하셨고 오히려 저 데뷔하기 전에 소속사도 없을 때 공연장에 직접 데려다주며 손수 매니저 역할까지 해주셨다"며 묵묵히 가수의 꿈을 응원해 준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JTBC '한끼줍쇼' 제공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