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 최성원, 두 얼굴의 사나이로 등장… 안방극장 복귀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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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 0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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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백혈병을 극복하고 배우 최성원이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돌아왔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최성원이 반전 캐릭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주 ‘슬기로운 감빵생활’ 5, 6회에서 귀 아래 커다란 점이 있는 재소자 ‘점박이’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5회 방송에서 점박이(최성원 분)는 순박한 인상과 사람 좋아 보이는 웃음으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멀쩡한 놈이 들어왔다며 반기는 의료과장과는 다르게 그를 잘 알고 있던 팽부장(정웅인 분)은 “평소엔 멀쩡해. 근데 돈만 엮이면 눈깔이 돌아버려”라는 말로 점박이가 심상치 않은 인물임을 예감케 했다.
그는 교도소 목공대회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집중력으로 1등을 차지했지만 우승 상금과 관련해 사건이 발생했다. 5등 상금 3만원이 들어왔다는 고박사(정민성 분)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점박이가 곧장 해머를 쥐고 창고를 무작정 부수기 시작했다.
“염반장이 내 돈 500만원 가져갔다고요”, “계좌 까 봐” 라는 그의 외침에선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고 분노에 찬 표정에선 섬뜩함까지 돋보였다.
무엇보다 이부장을 보내 염반장의 계좌를 확인해야 할 상황이 오자, 이부장을 어떻게 믿느냐며 “다른 사람이 가야죠”라고 싸늘하게 말하는 모습에선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처럼 최성원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의문의 재소자 점박이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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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최성원이 반전 캐릭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주 ‘슬기로운 감빵생활’ 5, 6회에서 귀 아래 커다란 점이 있는 재소자 ‘점박이’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5회 방송에서 점박이(최성원 분)는 순박한 인상과 사람 좋아 보이는 웃음으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멀쩡한 놈이 들어왔다며 반기는 의료과장과는 다르게 그를 잘 알고 있던 팽부장(정웅인 분)은 “평소엔 멀쩡해. 근데 돈만 엮이면 눈깔이 돌아버려”라는 말로 점박이가 심상치 않은 인물임을 예감케 했다.
그는 교도소 목공대회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집중력으로 1등을 차지했지만 우승 상금과 관련해 사건이 발생했다. 5등 상금 3만원이 들어왔다는 고박사(정민성 분)의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던 점박이가 곧장 해머를 쥐고 창고를 무작정 부수기 시작했다.
“염반장이 내 돈 500만원 가져갔다고요”, “계좌 까 봐” 라는 그의 외침에선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고 분노에 찬 표정에선 섬뜩함까지 돋보였다.
무엇보다 이부장을 보내 염반장의 계좌를 확인해야 할 상황이 오자, 이부장을 어떻게 믿느냐며 “다른 사람이 가야죠”라고 싸늘하게 말하는 모습에선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가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처럼 최성원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섬세한 연기력으로 의문의 재소자 점박이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사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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