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카페 창업 커피하루셋, 창업비용 Down 금융지원 늘리고 Up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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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하루셋'이 창업비용은 줄이고 금융지원은 늘리는 “커피하루셋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커피하루셋은 겨울철 창업 비수기를 맞이해서 창업비용은 낮추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제 1금융권의 파격적인 프랜차이즈 금융지원 제도까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커피하루셋은 “하루 커피 3잔”이라는 재미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어필되면서 올해만해도 서울, 경기, 부산, 거제 등지에 가맹점을 오픈했다.
커피하루셋의 금융지원 제도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더 높은 한도, 더 낮은 금리, 더 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은행 1곳의 금융지원제도만 운영할 뿐이지만, 커피하루셋은 다수의 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년 간 매장을 운영한 점주의 경우 창업 시 대출을 운전자금 대출로 전환해 대출 한도를 최대 3억 원까지 늘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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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을 보인 커피하루셋은 “하루 커피 3잔”이라는 재미있는 브랜드 스토리가 어필되면서 올해만해도 서울, 경기, 부산, 거제 등지에 가맹점을 오픈했다.
커피하루셋의 금융지원 제도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더 높은 한도, 더 낮은 금리, 더 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은행 1곳의 금융지원제도만 운영할 뿐이지만, 커피하루셋은 다수의 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년 간 매장을 운영한 점주의 경우 창업 시 대출을 운전자금 대출로 전환해 대출 한도를 최대 3억 원까지 늘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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