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와이츠먼, 지지 하디드 X 케이트 모스 광고 캠페인 공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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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의 2018년 봄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탑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와 케이트 모스(Kate Moss)가 동시에 모델로 나섰다.
2018SS 글로벌 캠페인은 과거 스튜어트 와이츠먼 뮤즈였던 40대 케이트 모스와 2015년부터 뮤즈로 활동 중인 20대 지지 하디드의 만남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상징적인 두 명의 슈퍼모델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나타낸 것. 여기에 남성 슈퍼 모델인 조단 바렛(Jordan Barrett)까지 등장해 대담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여성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와 케이트 모스가 신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18SS신상 IRISES(아리리스) 로퍼와 FRINGENUDIST(프린지누디스트) 스트랩 샌들힐 등 다양한 컬렉션은 곧 한국에서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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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2018SS 글로벌 캠페인은 과거 스튜어트 와이츠먼 뮤즈였던 40대 케이트 모스와 2015년부터 뮤즈로 활동 중인 20대 지지 하디드의 만남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상징적인 두 명의 슈퍼모델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나타낸 것. 여기에 남성 슈퍼 모델인 조단 바렛(Jordan Barrett)까지 등장해 대담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여성의 강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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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어트 와이츠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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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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