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레이드, SS시즌 모자 신제품 3종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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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아웃도어 브랜드 썬글레이드(Sunglade)가 2018년 SS시즌 모자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S시즌 신제품은 UV플랩캡, UV아쿠아캡, 캠핑햇이다. 이 중 특히 넓은 플랩이 달려 아이들의 귀와 목 뒷부분까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썬글레이드 '플랩캡'은 딱딱한 야구모자 스타일의 챙이 장시간 물놀이에도 앞으로 쳐지지 않아 시야가 확보된다. 색상은 블루, 핑크, 옐로우 등 6가지이고, 사이즈는 4종류다.
2~5세 유아를 위한 'UV아쿠아캡' 역시 유연하면서도 쳐지지 않는 힘있는 챙이 달려 있어 물놀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칼라는 베이비블루,베이비핑크,네이비,아이보리 4가지이고, 사이즈는 3가지 종류다.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UV사운드캠핑햇'은 모자 챙 안쪽에 귀여운 고래 로고가 새겨져 귀여움을 더한다. 블루,핑크 옐로우 등 7가지이고, 사이즈는 4종류이다.
3종 모두 유해 자외선을 99.9% 차단해주는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했으며 휘슬(호루라기) 스타퍼가 달려 있어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구조신호를 보낼 수 있다.
한편 썬글레이드는 호주 자외선 차단 전문 브랜드인 '반즈'의 패밀리 브랜드로 2018년 SS시즌부터 모든 모자 제품들은 썬글레이드 브랜드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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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썬글레이드 |
2~5세 유아를 위한 'UV아쿠아캡' 역시 유연하면서도 쳐지지 않는 힘있는 챙이 달려 있어 물놀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칼라는 베이비블루,베이비핑크,네이비,아이보리 4가지이고, 사이즈는 3가지 종류다.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UV사운드캠핑햇'은 모자 챙 안쪽에 귀여운 고래 로고가 새겨져 귀여움을 더한다. 블루,핑크 옐로우 등 7가지이고, 사이즈는 4종류이다.
3종 모두 유해 자외선을 99.9% 차단해주는 고기능성 원단을 사용했으며 휘슬(호루라기) 스타퍼가 달려 있어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구조신호를 보낼 수 있다.
한편 썬글레이드는 호주 자외선 차단 전문 브랜드인 '반즈'의 패밀리 브랜드로 2018년 SS시즌부터 모든 모자 제품들은 썬글레이드 브랜드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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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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