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주중 점심 뷔페 강화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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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가 주중 점심 뷔페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뉴얼된 ‘피스트 런치 뷔페’는 기존 뷔페 가격은 유지하되, 고객이 맛 볼 수 있는 음식의 폭을 더 넓혔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피스트 런치 뷔페’는 6가지 해산물 찜으로 더욱 강화된 해산물 스테이션, 1인당 파스타, 소고기 혹은 양갈비 플레이트 중 원하는 메뉴를 오더 할 수 있으며 육류 주문 시 구운 야채를 곁들인 코스 메인 디쉬 스타일의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5월부터 새단장을 마친 ‘피스트 런치 뷔페’는 유아 동반 시 유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네슬레 거버 유아식을 제공한다.
한편 피스트 뷔페는 5월부터 성인 뷔페 가격에 50%에 해당되었던 7세 이하의 어린이에 대해 성인과 동반 시 최대 2인까지 점심, 저녁 뷔페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혜택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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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
‘피스트 런치 뷔페’는 6가지 해산물 찜으로 더욱 강화된 해산물 스테이션, 1인당 파스타, 소고기 혹은 양갈비 플레이트 중 원하는 메뉴를 오더 할 수 있으며 육류 주문 시 구운 야채를 곁들인 코스 메인 디쉬 스타일의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5월부터 새단장을 마친 ‘피스트 런치 뷔페’는 유아 동반 시 유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네슬레 거버 유아식을 제공한다.
한편 피스트 뷔페는 5월부터 성인 뷔페 가격에 50%에 해당되었던 7세 이하의 어린이에 대해 성인과 동반 시 최대 2인까지 점심, 저녁 뷔페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혜택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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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