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짜릿한 어린이날, '즐겁거나 혹은 무섭거나'
임한별 기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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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이날 하루만큼은 자녀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해주자.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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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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