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짜릿한 어린이날, '즐겁거나 혹은 무섭거나'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화창한 날씨 속에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인다.

어린이날은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을 고취하기 위해 만든 기념일이다.


이날 하루만큼은 자녀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해주자.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