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 1분기 호실적 속 ‘오름세’
홍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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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87%) 오른 4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 늘어난 4257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592억원을 기록했다.
1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87%) 오른 4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 늘어난 4257억원, 영업이익은 13.7% 증가한 59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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