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7월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디자인 전시회인 [루나 파크 展 : 더 디자인 아일랜드]와 손잡고 ‘플레이 인 루나파크(PLAY IN LUNA PARK)’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세계 디자인 명작 300여 점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루나 파크 展 : 더 디자인 아일랜드] 티켓 2매, 여름용 트라이탄 보틀 1개, 더 델리에서 이용 가능한 테이크아웃 음료 쿠폰 2매로 구성되며, 여기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실내 및 루프톱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In Balanc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루나 파크 展 : 더 디자인 아일랜드] 전시회는 세계 3대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한 전시로 필립스탁, 알렉산드로 멘디니, 하이메 야욘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체험이 가능한 테마파크 콘셉트의 놀이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 & 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지난 7월 1일 정식 개관했으며, 호텔 331개 객실과 편의 주방 시설을 갖춘 192개의 레지던스 객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