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의 웰빙 한식을 소개할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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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대표이사 임영서)가 ‘죽이야기 서포터즈 11기’를 모집한다.
죽이야기 서포터즈는 죽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지원은 죽이야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명기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하는 서포터즈 11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죽이야기에서 판매하는 웰빙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죽이야기 온라인몰의 신제품 체험 및 품평회 등 브랜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죽이야기와 함께 죽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웰빙 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죽이야기는 죽은 환자들만 먹는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탈피해 일상식으로 사랑받는 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아리에서 숙성시켜 우려낸 항아리커피와 항아리매실, 항아리오미자 등 젊은 층에게도 익숙한 메뉴를 판매하고, 온라인몰에서는 장류, 스낵류, 클렌징 주스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죽이야기 서포터즈는 죽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지원은 죽이야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명기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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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이야기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이번에 선발하는 서포터즈 11기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죽이야기에서 판매하는 웰빙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죽이야기 온라인몰의 신제품 체험 및 품평회 등 브랜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죽이야기와 함께 죽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웰빙 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하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죽이야기는 죽은 환자들만 먹는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탈피해 일상식으로 사랑받는 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아리에서 숙성시켜 우려낸 항아리커피와 항아리매실, 항아리오미자 등 젊은 층에게도 익숙한 메뉴를 판매하고, 온라인몰에서는 장류, 스낵류, 클렌징 주스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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