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R에이전시 앨리슨+파트너스, 한국 진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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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R에이전시인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가 전세계 30번째 사무소를 서울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는 M&K PR, 모스커뮤니케이션스, SM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엘리슨+파트너스코리아를 론칭했으며, 3사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앨리슨+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글로벌 사장은 조나단 하이트 (Jonathan Heit)는 "한국은 매우 역동적인 나라로, 특히 기술 관련 고객사의 커뮤니케이션 지평을 넓혀줄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라며 "우리는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팀과 제휴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한국팀이 앨리슨+파트너스가 추구하는 기업문화의 측면에서도 매우 잘 맞는 회사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오는 18일에 한국사무소 개소를 알리는 네트워크 파티를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앨리슨+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글로벌 사장인 조나단 하이트 (Jonathan Heit)를 비롯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슈나이더(David Schneider)가 참석해 국내 PR 및 마케팅 담당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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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글로벌 사장은 조나단 하이트 (Jonathan Heit)는 "한국은 매우 역동적인 나라로, 특히 기술 관련 고객사의 커뮤니케이션 지평을 넓혀줄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라며 "우리는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팀과 제휴하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한국팀이 앨리슨+파트너스가 추구하는 기업문화의 측면에서도 매우 잘 맞는 회사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오는 18일에 한국사무소 개소를 알리는 네트워크 파티를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앨리슨+파트너스의 창업자이자 글로벌 사장인 조나단 하이트 (Jonathan Heit)를 비롯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슈나이더(David Schneider)가 참석해 국내 PR 및 마케팅 담당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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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