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사께' 소자본 술집창업 아이템으로 부산박람회 성료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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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가 지난 11월 부산 BEXCO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44회 부산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해 2018년 마지막 파격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많은 가맹 상담이 이뤄지며 현재 부산 지역만 10여개의 점포 입지를 선정중이라고 밝혔다.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참가할때 마다 많은 창업상담과 가맹점 오픈으로 화제가 되어 왔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파격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이례적으로 많은 가맹상담이 이뤄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꼬지사께는 일본식 이자카야가 아닌 한국형 퓨전선술집 형태의 컨셉트로 소형 평수에서도 하우스사케 판매와 우수한 품질의 메뉴를 통해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소규모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해 창업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모든 메뉴를 원팩으로 가공해 조리가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어 초보창업자들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인건비 또한 절감 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로 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꼬지사께 김성윤 대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저가 메뉴를 내세운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들은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에서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리스크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상황일수록 계절과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 보다는 대중적이며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폐업율을 줄일 수 있다" 고 밝혔다.
한편 꼬지사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7년간 수상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지정되는 등 신뢰도를 검증 받은 브랜드다.
술집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참가할때 마다 많은 창업상담과 가맹점 오픈으로 화제가 되어 왔으며, 특히 이번 박람회는 파격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이례적으로 많은 가맹상담이 이뤄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꼬지사께는 일본식 이자카야가 아닌 한국형 퓨전선술집 형태의 컨셉트로 소형 평수에서도 하우스사케 판매와 우수한 품질의 메뉴를 통해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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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지사께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또한 소규모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해 창업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모든 메뉴를 원팩으로 가공해 조리가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어 초보창업자들의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인건비 또한 절감 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로 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꼬지사께 김성윤 대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저가 메뉴를 내세운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들은 품질과 서비스 만족도에서 소비자에게 외면받을 리스크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상황일수록 계절과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 보다는 대중적이며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택해야 폐업율을 줄일 수 있다" 고 밝혔다.
한편 꼬지사께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7년간 수상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지정되는 등 신뢰도를 검증 받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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