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배달시장 엿보고, 배달했더니 매출이 달라졌어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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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떡볶이치킨 강릉점 박현동 점주
“앞으로 10억 만들기에 더 노력할 겁니다”
지난 2018년 6월 매장을 오픈하고 배달만으로 3개월만에 월 5천이상의 매출을 올린 걸작떡볶이치킨 강릉점 박현동 점주의 새해 다짐이다.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 박 점주는 걸작떡볶이치킨을 창업하기 전부터 배달 시장의 가능성을 간파하고, 배달 전문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 다녔다.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를 조사했어요. 조사하다가 떡볶이와 치킨을 함께 파는 걸작떡볶이치킨을 알게 됐죠. 떡볶이와 치킨을 함께 파는 메뉴도 매력적이었고, 배달 전문으로만 운영하게 되면 창업비용이 더 낮아져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창업을 결심했어요.”
박 점주의 예상은 적중했다. 오픈한지 6개월이 채 안됐지만 배달만으로 월 평균 5천을 넘나드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 비결은 배달 어플이었다.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배달 어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본사와 협의해서 잘 대응했고 관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집중했던 건 고객 요청사항에 꼼꼼하게 대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배달 전문점의 장점도 물었다. 박 점주는 “배달만 전문으로 하다 보니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목 좋은 곳에 들어가서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크죠. 특히 요즘 같은 때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죠.”
마지막으로 조 점주는 걸작떡볶이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조리과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사 운영 시스템이 잘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시스템만 잘 따라준다면 기본 매출은 물론, 높은 수익까지 가능합니다. 창업이 처음이신 분도 업종을 바꾸려는 분들도 한 번 믿어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앞으로 10억 만들기에 더 노력할 겁니다”
지난 2018년 6월 매장을 오픈하고 배달만으로 3개월만에 월 5천이상의 매출을 올린 걸작떡볶이치킨 강릉점 박현동 점주의 새해 다짐이다.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 박 점주는 걸작떡볶이치킨을 창업하기 전부터 배달 시장의 가능성을 간파하고, 배달 전문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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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떡볶이치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를 조사했어요. 조사하다가 떡볶이와 치킨을 함께 파는 걸작떡볶이치킨을 알게 됐죠. 떡볶이와 치킨을 함께 파는 메뉴도 매력적이었고, 배달 전문으로만 운영하게 되면 창업비용이 더 낮아져 괜찮을 거라 생각해서 창업을 결심했어요.”
박 점주의 예상은 적중했다. 오픈한지 6개월이 채 안됐지만 배달만으로 월 평균 5천을 넘나드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 비결은 배달 어플이었다.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배달 어플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본사와 협의해서 잘 대응했고 관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집중했던 건 고객 요청사항에 꼼꼼하게 대응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갔다는 것입니다.”
배달 전문점의 장점도 물었다. 박 점주는 “배달만 전문으로 하다 보니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는 목 좋은 곳에 들어가서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크죠. 특히 요즘 같은 때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죠.”
마지막으로 조 점주는 걸작떡볶이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걸작떡볶이치킨은 조리과정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사 운영 시스템이 잘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시스템만 잘 따라준다면 기본 매출은 물론, 높은 수익까지 가능합니다. 창업이 처음이신 분도 업종을 바꾸려는 분들도 한 번 믿어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한편, 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걸작떡볶이치킨'은 19일(토)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및 떡볶이 전문점 창업 전망, 걸작떡볶이치킨 브랜드 성공사례 외에도 예비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성공창업의 절차, 창업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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