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중국·대만·싱가폴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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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피자 브랜드인 '피자마루'가 인도네시아의 무역·유통 기업인 ‘PT. INDHA GOLDEN SIGNATUER’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최근 인도네시아에 1호점을 오픈했다.
‘피자마루’ 인도네시아 1호점은 수도 자카르타 중심가에 위치한 ‘그랜드인도네시아몰’(Grand Indonesia mall) 3층에 입점했다. 약 45평 면적 규모다. 한국식 피자와 치킨을 메인, 파스타, 볶음밥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트너사인 ‘PT. INDHA GOLDEN SIGNATUER’는 인도네시아 채광, 골드바 제작 및 유통을 하는 무역 기업이다. 연내에 인도네시아 2호점을 여는 등 외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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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마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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