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동기부여제' 도입이후 가맹점 매출 주력했더니 "매장도 덩달아 늘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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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가맹점 동기부여제’를 통해 우수매장을 늘리고 있다.
배곧신도시점은 한돈행사 등 전사적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즈널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LSM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운영으로 최근 동기부여제 A등급을 취득함에 따라 추가 출점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광화문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점은 지난해 4월 오픈 이래 고깃집이 밀집한 상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고객의 좋은 반응을 샀다”며 “1년도 되지 않아 동기부여제 A등급으로 선정된 데다 추가 출점까지 이뤄진 만큼 광화문점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겹살 돼지고기 전문 창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하남돼지집'은 최근 가맹점 동기부여제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B등급 매장에는 세스코FS 비용을 6개월간 지원하고 2개월간 등급을 유지한 매장에는 추가 출점 시 가맹비 1,000만원의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일 오픈한 광화문점은 하남돼지집의 ‘가맹점 동기부여제’에서 A등급을 받은 배곧신도시점이 추가 출점한 매장이다.
배곧신도시점은 한돈행사 등 전사적 프로모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즈널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LSM으로 눈길을 끌어왔다.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운영으로 최근 동기부여제 A등급을 취득함에 따라 추가 출점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광화문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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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돼지집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배곧신도시점은 지난해 4월 오픈 이래 고깃집이 밀집한 상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고객의 좋은 반응을 샀다”며 “1년도 되지 않아 동기부여제 A등급으로 선정된 데다 추가 출점까지 이뤄진 만큼 광화문점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겹살 돼지고기 전문 창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하남돼지집'은 최근 가맹점 동기부여제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B등급 매장에는 세스코FS 비용을 6개월간 지원하고 2개월간 등급을 유지한 매장에는 추가 출점 시 가맹비 1,000만원의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등급은 로열티 25% 감면 및 가맹비 1,500만원 면제, S등급은 로열티 50% 감면 및 가맹비 전액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하남돼지집은 동기부여제를 통해 다점포 비율을 늘리고 가맹점 운영 관리에 내실을 다져 고객 만족도 또한 제고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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