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납세를 통한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과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마포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 메가커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메가커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메가커피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고객과 점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3년 2개월 만에 465호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는 “회사를 성실하게, 정직하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금 역시 정직하고 성실하게 납부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성실 납세의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커피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