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 21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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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반찬전문 브랜드 ‘진이찬방’이 오는 21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 인근)에서 월드전람이 주관 진행하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한다.
진이찬방은 안정적인 매출, 오래가는 매장을 위해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창업보상환불제’라는 획기적인 안전시스템을 가동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창업보상 환불제’는 오픈 후 5개월 이내에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관리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1차 목표를 두고 있으며 본사의 지원 후 2개월내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인해 폐점으로 이어질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함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진이찬방은 안정적인 매출, 오래가는 매장을 위해 내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창업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창업보상환불제’라는 획기적인 안전시스템을 가동하며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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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찬방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창업보상 환불제’는 오픈 후 5개월 이내에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발생시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관리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이 창출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1차 목표를 두고 있으며 본사의 지원 후 2개월내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인해 폐점으로 이어질 경우 시설, 인테리어 비용의 50%를 환불함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운영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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