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업박람회, 우리매장 알리기 마케팅부터 프랜차이즈 분쟁 세미나 예정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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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은전람이 주관하는 '제6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인천'이 오는 4월4일(목)부터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전국단위 창업박람회를 진행하는 '제일좋은전람'이 2019년 첫단추를 오픈하는 '인천 창업박람회'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종 등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만날수 있다. 특히 박람회기간동안인 5일과 6일에는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설 계약과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전국단위 창업박람회를 진행하는 '제일좋은전람'이 2019년 첫단추를 오픈하는 '인천 창업박람회'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종 등 새로운 창업아이템을 만날수 있다. 특히 박람회기간동안인 5일과 6일에는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설 계약과 관련한 세미나가 진행된다.
우선 첫날에는 '2020 창업트랜드와 뜨는 업종의 비밀' '동네 1등 점포들의 성공노하우'가 세미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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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날에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단점과 관련법률'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의 분쟁을 예방키 위한 '피해사계를 통한 가맹분쟁 예방교육' 세미나가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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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박람회 참가업체와 관련 내용은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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