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남편이 교촌치킨 회장 아들?
김유림 기자
61,144
공유하기
![]() |
정지원 아나운서. 소준범 감독.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소 회장은 40여년간 유통업에 종사한 '유통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인물로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N 스포츠에서 '야구 여신'으로 활약한 뒤,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뉴스9'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풀하우스', '도전 골든벨', 'TOP밴드3' 등의 진행을 맡았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예가중계'의 MC를 맡아 이름을 알리며 KBS 간판 아나운서에 등극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