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이적료’ 네이마르, 미모의 여친 몸매 실화?

/사진=브루나 마르케지니 SNS 캡처

파리 생제르망(PSG)과 브라질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네이마르의 애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모델 브루나 마르케지니가 미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마르케지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르케지니의 화보가 담겼는데 파격적인 의상 사이에 비치는 그녀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마르케지니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도 과시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2017년 무려 2억2000만유로(약 2937억원)라는 엄청난 이적료로 PSG로 이적하면서 역대 가장 비싼 축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