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여우애김밥, 동탄역점 6월 28일 오픈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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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시스템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김밥 분식 브랜드 여우애김밥(여우김밥)이 6월 28일 동탄역점을 오픈했다.
여우애김밥은 동탄역점은 동탄 신도시 주거지역 내 중심상권에 입점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수서평택고속선 동탄역과도 가까워 역사를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광범위한 고객층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우애김밥(여우김밥)은 마포 공덕점에 첫 오픈을 하며 ‘줄 서서 먹는 김밥 집’으로 유명해져 대전 둔산점과 동탄역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양천향교역점과 강남대치점도 오픈을 준비 중에 있는 등 김밥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인건비 절감을 위한 여우애김밥의 특화된 시스템이다.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와 일정한 두께로 김밥을 잘라주는 김밥 절단기, 손쉬운 재료 준비를 가능하게 하는 야채절단기등 기계의 도입으로 작업시간과 노동감도가 크게 줄어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이 크게 상승했다.
동탄역점 가맹점주는 본사의 관리 및 교육, 지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본사를 믿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영해 멀티점포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여우애김밥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여우애김밥은 동탄역점은 동탄 신도시 주거지역 내 중심상권에 입점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수서평택고속선 동탄역과도 가까워 역사를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광범위한 고객층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우애김밥(여우김밥)은 마포 공덕점에 첫 오픈을 하며 ‘줄 서서 먹는 김밥 집’으로 유명해져 대전 둔산점과 동탄역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양천향교역점과 강남대치점도 오픈을 준비 중에 있는 등 김밥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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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시스템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인건비 절감을 위한 여우애김밥의 특화된 시스템이다.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와 일정한 두께로 김밥을 잘라주는 김밥 절단기, 손쉬운 재료 준비를 가능하게 하는 야채절단기등 기계의 도입으로 작업시간과 노동감도가 크게 줄어 직원들의 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이 크게 상승했다.
동탄역점 가맹점주는 본사의 관리 및 교육, 지원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본사를 믿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영해 멀티점포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여우애김밥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관련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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