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살아있는 지구' 2편, 생후 1주 아기 판다 공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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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다큐멘터리 <살아있는 지구> 2편 ‘험준한 산들’이 7월 1일 (월) 밤 10시 30분 tbs TV를 통해 방송된다.
방송에서는 안데스 산맥과 로키 산맥, 알프스 산맥 등 전 세계 험준한 산들의 풍광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근접 촬영한 히말라야 야생 눈표범과 생후 일주일 된 아기 판다를 돌보는 엄마 판다의 모습 등 신비하고 다채로운 영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제작 기간 4년, 제작비 290억 원, 전세계 130여 개 국 판매 등 기록을 남긴 BBC 다큐 <살아있는 지구> 시리즈 11편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반 tbs TV를 통해 방송되며 토요일 밤 11시 30분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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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TV |
방송에서는 안데스 산맥과 로키 산맥, 알프스 산맥 등 전 세계 험준한 산들의 풍광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근접 촬영한 히말라야 야생 눈표범과 생후 일주일 된 아기 판다를 돌보는 엄마 판다의 모습 등 신비하고 다채로운 영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제작 기간 4년, 제작비 290억 원, 전세계 130여 개 국 판매 등 기록을 남긴 BBC 다큐 <살아있는 지구> 시리즈 11편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반 tbs TV를 통해 방송되며 토요일 밤 11시 30분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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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