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토닭토닭' 수박 나눔 펼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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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 (대표이사 최광은)가 초복을 맞이해 전국 800여개의 가맹점에 수박을 선물했다.
여름은 방학과 복날, 스포츠 등 다양한 이슈로 치킨이 가장 잘 판매되는 계절이지만 폭염에 뜨거운 기름 앞에서 조리 할 점주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즌이기도 하다. 때문에 멕시카나는 매년 초복 때마다 점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박을 전달하여 가맹점의 사기를 북돋는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멕시카나는 ‘가맹점 기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토닭토닭' 수박 나눔 행사뿐 아니라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점주 부부에게 케이크와 대표이사의 자필 편지가 담긴 축하 카드를 선물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 중이다.
전국 800여개의 가맹점들 중 절반 이상의 매장들과 10년 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멕시카나는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배달 어플과의 제휴 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작년 한해 150여개 가맹점을 오픈하며 치킨 창업시장에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은 방학과 복날, 스포츠 등 다양한 이슈로 치킨이 가장 잘 판매되는 계절이지만 폭염에 뜨거운 기름 앞에서 조리 할 점주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즌이기도 하다. 때문에 멕시카나는 매년 초복 때마다 점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박을 전달하여 가맹점의 사기를 북돋는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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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는 ‘가맹점 기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토닭토닭' 수박 나눔 행사뿐 아니라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점주 부부에게 케이크와 대표이사의 자필 편지가 담긴 축하 카드를 선물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 중이다.
전국 800여개의 가맹점들 중 절반 이상의 매장들과 10년 이상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멕시카나는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의 배달 어플과의 제휴 마케팅 및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작년 한해 150여개 가맹점을 오픈하며 치킨 창업시장에서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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