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커피 창업아이템의 브랜드가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9’에 참가해 예비 가맹점주를 직접 만나고 최신 창업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강동완 기자
사진=강동완 기자

우선, 커피베이는 8평 기준 4,250만 원의 합리적인 개설 비용과 3단계에 걸친 매출 관리 프로그램 등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약한 커피베이만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전국 550여 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커피베이는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커피베이의 백진성 대표는 “’제52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9’를 위해 커피베이만의 창업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카페 창업을 위해 고민하는 예비 가맹 점주님들께서는 직접 현장에 방문해 커피베이 전문가들과 함께 생생한 정보를 받아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사진=강동완 기자

또 15주년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가 오는 8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열리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가한다.

토프레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을 고려중인 점주들을 위해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소자본 창업 노하우에 대한 정보와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간 소통 및 상생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예비창업자들이 가맹 계약전 오픈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예상 견적 시스템으로 안정된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며 “신규 매장 매출 안정화를 위해 6 Month Program과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검증받은 브랜드로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커피전문 브랜드들이 참여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