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전문 바빈스커피가 오는 8월30일 대구 달서구에 상인점을 오픈한다. 

바빈스커피 상인점은 대구 신시가지 지역의 특성상 젊고 유동적인 상권으로 다가구세대 및 1인가구등 다양한 상권층이 형성되어 카페를 직접 방문하는 고객과 테이크아웃 및 배달주문 하는 고객 등 다양한 경로의 주문으로 매장 운영시 상당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 2샷을 기반으로, 맛있는 커피와 수제 샌드위치,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좋은 퀄리티의 커피와 수제 샌드위치등을 배달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본사에서 제공하는 재료를 간단하게 굽거나 데워서만 나가면 되기 때문에 창업시 조리에 대한 부담과 시간, 인건비 모두를 절약할 수 있어 예비 점주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바빈스커피 배달 바람 타고 대구상륙, 8월30일 상인점 오픈예정!

오픈을 앞둔 상인점 점주는 "직접 운영하지 않는 오토매장으로 계획중이지만 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 주문 및 계산, 간단한 조리등 운영상의 편리함과 스페셜티 커피와 퀄리티 높은 먹거리를 제공을 통해 직접 운영하지 않아도 서비스와 품질좋은 매장으로 만들어갈수 있을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배달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다.  꾸준한 이벤트와 관리로 SNS를 사용하는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고 관리할 예정으로 오픈 전까지 본사의 관리 및 교육, 지원이 큰 도움이 되어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더욱 본사를 믿고 열심히 운영해 제 2,3의 오토매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바빈스커피에서 진행하는 창업 혜택들 중 인테리어 무상 지원은 8월말 까지만 문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혜택을 받은 아주대점, 수원대점, 전주 둔화산점등 잇따른 계약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카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점주들은 이달까지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오는 8월 29일 예정된 인테리어 무상지원 혜택 마지막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예약제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