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전문 바빈스커피 아주대점이 오는 9월 19일에 그랜드오픈한다.

맛과 합리적인 가격, 간단하고 맛있는 먹거리등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빈스커피는 최근 대구상인점 오픈을 시작으로 아주대점, 수원대, 울산 무거점, 전주 중화산점등 연달아 오픈예정에 있다.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는 수제 핸드메이드 브런치 메뉴와 100% 아라비카 커피를 통해 A급 상권과 B급 상권에서 모두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 전문점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커피 시장의 다양한 컨셉의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책과 대응책이 없다면 오픈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바빈스커피는 이러한 점에서 본사가 가지고 있는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좋은 상권, 즉 흔히 말하는 A급 상권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A급 상권에 진입하면 대박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기 때문이다. 

트렌디한 사람들의 모임장소, 브런치 맛집 바빈스커피 아주대점 그랜드 오픈

하지만 A급 좋은 상권이라고 전부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높은 매출을 올리지 못하면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카페를 창업할 때에도 상권보다는 아이템을 중요시 해야 하는 이유다.

바빈스커피는 단순히 커피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브런치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고객을 끌어들이기에 B급 상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본사 관계자는 "자체 R&D팀이 개발한 고퀄리티 브런치메뉴와 스페셜티 블렌딩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이를 즐길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 또한 격이 다른 우아함을 자랑하기에 고객이 먼곳에서도 일부러 바빈스커피를 찾아온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아이템과 상권분석 정보는 오는 9월 18일, 26일 상암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