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성미 나이 '주목'… "환갑이라고?"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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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나이.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
이날 이성미는 '세월이 흘러도 얼굴이 그대로다'라는 말에 "아니다. 아무리 동안이라고 해도 몸에서는 나이가 들었다는 사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모레 환갑이다. 올해 12월 되면 61세 도장을 찍는다"고 밝혔다. 동안 외모와 관련해 MC들과 패널들의 칭찬이 쏟아지자 이성미는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성미는 "세월이 얼굴에 묻어난다는 말을 어르신들이 하지 않나. 어릴 때부터 그런게 있었다"며 "나이 들면 내 얼굴에서 어떤 향기가 나야하는가를 고민했었다. 지금은 그 세월이 너무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는 게 얼굴에 나타나는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이성미는 "세월이 얼굴에 묻어난다는 말을 어르신들이 하지 않나. 어릴 때부터 그런게 있었다"며 "나이 들면 내 얼굴에서 어떤 향기가 나야하는가를 고민했었다. 지금은 그 세월이 너무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사는 게 얼굴에 나타나는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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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