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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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총동문회가 주관하는 '제35기 FCEO 신입생 환영만찬'이 지난 10일, 문정동 SY프랜차이즈 본사 1층 '진사또' 직영매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환영회에서는 원우업소탐방과 동시에 진행됐다. 업소탐방에서 에스와이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총동문회 수석부회장)는 "SY프랜차이즈가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다년간의 경험속에서 전국에 350여개의 가맹점이 성업중에 있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스템을 갖추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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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환영만찬에서 김금자 총동문회장은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은 프랜차이즈 기업인으로써 갖춰야할 역량과 원우들의 인맥을 통해 사업적 발전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35기 신입생 환영만찬에는 총동문회 분과별 임원과 신입생등 5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