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제7회 힐링콘서트 개최..‘정체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주제로 진행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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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대표이사 임영서)가 클래식과 함께하는 토크쇼 제7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대호가 본사 비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힐링콘서트의 주제는 ‘정체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 이다.
임영서 대표는 이번 콘서트와 관련 “살다보면 누구나 성장이 멈추고 방황을 할 때가 있다. 그때 자신에게 자극을 주고 다시 성장을 시켜야 하는 것.
힐링콘서트는 클래식 등 음악과 함께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는 토크쇼로 매월 개최해오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대학로에서 1인극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호흡을 하며 정서를 교감한 바 있다.
힐링콘서트 코너 가운데 힐링음악 파트에서는 소프라노 강효진, 테너 김윤규씨가 출연해 Nella fantasia, Torna a surriento, You raise me up, 희망의 나라로 등 감동적인 클래식을 직접 선사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전화로 사전 참석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힐링콘서트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토크&뮤직 콘서트로,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가 직접 나서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올해 초 유튜브 활동에 나선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는 “유튜브 ‘그오빠TV'를 통해 힐링콘서트 내용도 같이 전달한다.
한편, 임영서 대표는 과거 창업 컨설턴트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죽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를 경영해오고 있으며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임영서 대표는 이번 콘서트와 관련 “살다보면 누구나 성장이 멈추고 방황을 할 때가 있다. 그때 자신에게 자극을 주고 다시 성장을 시켜야 하는 것.
또한 본인의 몫인데 침체되었던 대표 자신의 삶을 자극하기 위해 최근에 모노드라마 연극 ‘광대의 꿈’을 성황리에 했고 이제다시 회사와 함께 비상할 예정이며 이 같은 내용으로 재발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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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콘서트는 클래식 등 음악과 함께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는 토크쇼로 매월 개최해오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대학로에서 1인극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호흡을 하며 정서를 교감한 바 있다.
힐링콘서트 코너 가운데 힐링음악 파트에서는 소프라노 강효진, 테너 김윤규씨가 출연해 Nella fantasia, Torna a surriento, You raise me up, 희망의 나라로 등 감동적인 클래식을 직접 선사한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전화로 사전 참석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힐링콘서트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토크&뮤직 콘서트로,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가 직접 나서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올해 초 유튜브 활동에 나선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는 “유튜브 ‘그오빠TV'를 통해 힐링콘서트 내용도 같이 전달한다.
한편, 임영서 대표는 과거 창업 컨설턴트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죽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죽이야기'를 경영해오고 있으며 서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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