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 ㈜보하라,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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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감자탕브랜드 남다른감자탕을 운영하는 ㈜보하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되었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독서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직장을 선정하여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03개 기업이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되었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독서경영을 시행하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어느 곳이든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인증 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된다.
㈜보하라는 2012년부터 8년째 ‘독서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며 독서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 매월 3권의 지정도서를 선정하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 직원들이 모여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과 회사와 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을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를 하는 시간이다.
또한, ㈜보하라는 ‘독서토론회’ 외에도 격주로 1권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토론동호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등 독서경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하고 있다.
감자탕 전문점 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보하라 관계자는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된 만큼 직장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과 독서 문화를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독서경영을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직장을 선정하여 직장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103개 기업이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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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은 독서경영을 시행하는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어느 곳이든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인증 기업 및 기관으로 선정된다.
㈜보하라는 2012년부터 8년째 ‘독서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며 독서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독서토론회’는 매월 3권의 지정도서를 선정하고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 직원들이 모여 각자 선택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과 회사와 개인에게 적용 가능한 내용을 그룹별로 토론하고 발표를 하는 시간이다.
또한, ㈜보하라는 ‘독서토론회’ 외에도 격주로 1권의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토론동호회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등 독서경영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하고 있다.
감자탕 전문점 창업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인 ㈜보하라 관계자는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선정된 만큼 직장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과 독서 문화를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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