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참가 '반찬가게 가맹상담 가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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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전문 유망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1인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가정 간편식 소비 성향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자본창업 브랜드다. 이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치불황 속에서도 매달 3곳이상의 신규 매장을 계약하고 있으며 최근 100호점 달성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이찬방은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5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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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200여개 브랜드가 약 4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본 박람회는 다양한 브랜드 참가로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물론 트렌디한 창업 아이템들로 2019년 하반기 및 2020년 상반기 창업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이찬방’은 철저한 상권 분석과 지속적인 본사의 관리로 가맹점주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10평 남짓 규모의 매장에서 월 평균 1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이 다수로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진이찬방’은 오픈 후 안정적인 매출 궤도로 올라 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 홍보, 본사조리팀 파견지원, 담당 슈퍼바이저 매칭 등 실질적 창업 혜택을 내세우며 예비창업자들의 운영 부담을 줄여줬다.
이에 더해 ‘창업보상환불제’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의 길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성공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진이찬방’만의 독보적인 창업지원시스템 등이 주목받고 있다.
‘진이찬방’은 철저한 상권 분석과 지속적인 본사의 관리로 가맹점주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10평 남짓 규모의 매장에서 월 평균 100만원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이 다수로 반찬가게 창업 브랜드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진이찬방’은 오픈 후 안정적인 매출 궤도로 올라 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채널에 홍보, 본사조리팀 파견지원, 담당 슈퍼바이저 매칭 등 실질적 창업 혜택을 내세우며 예비창업자들의 운영 부담을 줄여줬다.
이에 더해 ‘창업보상환불제’를 통해 안정적인 창업의 길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성공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진이찬방’만의 독보적인 창업지원시스템 등이 주목받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반찬가게로 창업성공을 위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박람회 기간동안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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