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프리미엄 푸드마켓 SSG 청담에 신규 론칭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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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푸드마켓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엄선된 제품들만 입점시키기로 유명한 프리미엄 마켓이다.
지난달 2019년 12월 27일, 대중적인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카페 오가다는 한국의 차를 다루는 전문 프랜차이즈에 걸맞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오가다 청담(淸談) 베리에이션을 SSG 푸드마켓 청담에 론칭했다.
카페 오가다의 프리미엄 버전인 오가다 청담은 ‘차를 통해 맑은 이야기를 나눈다’라는 컨셉으로, 차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는 카페 오가다의 고급화 전략을 담은 매장이다.
특히, 오가다 청담은 최상급의 찻잎, 다기(茶器)와 라이프스타일 프로덕트를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자 하며, 오가다가 추구하는 차에 대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오가다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두 가지 다식과 함께 제공되는 오가다 청담의 차는 티백 제품이 아닌 루즈티 형태로 차나무 잎을 이용한 첫잎차, 우롱차, 홍차와 한국적인 허브인 쑥차, 호박차, 목련차를 구성했고, 다례(茶禮)에 따라 다관, 숙우, 차호, 차시 등 프리미엄 다구(茶具)를 사용했으며, 차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티의 설명이 담긴 티 카드를 보며 차를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오가다 청담의 말차라떼는 차광재배를 하여 단맛이 강하고, 독특한 꽃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100% 말차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별도로 마련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달 2019년 12월 27일, 대중적인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온 카페 오가다는 한국의 차를 다루는 전문 프랜차이즈에 걸맞은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오가다 청담(淸談) 베리에이션을 SSG 푸드마켓 청담에 론칭했다.
카페 오가다의 프리미엄 버전인 오가다 청담은 ‘차를 통해 맑은 이야기를 나눈다’라는 컨셉으로, 차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는 카페 오가다의 고급화 전략을 담은 매장이다.
특히, 오가다 청담은 최상급의 찻잎, 다기(茶器)와 라이프스타일 프로덕트를 통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자 하며, 오가다가 추구하는 차에 대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오가다의 가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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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다 제공 |
두 가지 다식과 함께 제공되는 오가다 청담의 차는 티백 제품이 아닌 루즈티 형태로 차나무 잎을 이용한 첫잎차, 우롱차, 홍차와 한국적인 허브인 쑥차, 호박차, 목련차를 구성했고, 다례(茶禮)에 따라 다관, 숙우, 차호, 차시 등 프리미엄 다구(茶具)를 사용했으며, 차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티의 설명이 담긴 티 카드를 보며 차를 음미할 수 있다.
또한, 오가다 청담의 말차라떼는 차광재배를 하여 단맛이 강하고, 독특한 꽃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100% 말차를 이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별도로 마련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 즐긴 차와 다기를 그대로 MD로 구성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 매장과 집에서 매일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오가다 관계자는 “차 본연, 그 정통의 가치에 집중해서 기획했고 앞으로도 계속 연구개발해나갈 오가다 청담 베리에이션은 우리 스스로도 차에 대한 전문성과 R&D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 차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가다 관계자는 “차 본연, 그 정통의 가치에 집중해서 기획했고 앞으로도 계속 연구개발해나갈 오가다 청담 베리에이션은 우리 스스로도 차에 대한 전문성과 R&D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한국 차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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