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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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전문포차 발빠닭은 2013년 경상권 맛집으로 이름을 날리면서 2016년 대구와 서울 진출을 시작한 맛집 브랜드이다. 

최근 들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한 이후, 홍대직영점을 통해 닭발전문포차로써 닭발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메뉴관리와 개발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발빠닭은 1년에 한 번씩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메뉴 리뉴얼을 통해 그 해의 트랜드를 반영하며 메뉴를 리뉴얼하거나 신메뉴를 출시하는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다.

또 젊은 감각과 젊은 감성으로 매해마다 새로운 디자인과 인테리어 컨셉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소한 메뉴하나라도 디자인을 중요시하고 있다. 2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겨찾는 명소가 되어가고 있다.


발빠닭은 단발성 아이템이 아닌 장기적인 아이템으로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꾸준한 메뉴개발과 트랜드에 맞는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고안하고 있다.

한편,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9년 가맹점과 가맹본부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운영하는 브랜드와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간의 매출 및 성장추이가 관련성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