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드림, 자영업자 위해 스마트폰 전단 마케팅 ‘인싸맨’ 요금 인하!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프랜차이즈와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봉드림(대표 김현)이 코로나 19 종료 선언 시까지 한시적으로 스마트폰 전단지 서비스 ‘인싸맨’의 프리미엄 패키지 요금을 33% 인하한다고 밝혔다.

봉드림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어려움을 나누고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서비스 비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인싸맨’은 ‘스마트폰 전단지’라는 의미를 국내 최초로 대중화시킨 서비스로, SNS를 통해 잠재 고객을 찾아가는 도달 광고의 형태다. 지난 1월 론칭한 이후, 매장 및 제품에 관한 광고의 효율성과 원 포인트 영업 컨설팅까지 포함된 피드백 자료 서비스로 프랜차이즈 업계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 봉드림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의 좌절감은 심각한 수준이지만 단순히 힘내시라는 위로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번 결정이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영업 활성화를 위한 시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싸맨의 진행 범위를 최대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