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가슴 사이즈… 블랙 란제리女, CG급 볼륨감
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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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일 소소한 행복을 주는 건 고양이, 커피, 드라이브, 자동차, 가족, 남자친구, 봄이, 여자친구들, 쇼핑"이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올해 안에 포르쉐를 사는 게 꿈인 남자아이 같은 사람"이라고 덧붙인 뒤 상체가 거침 없이 드러난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한편 174cm의 늘씬한 키와 75E컵인 민한나는 격투기단체 더블지FC 링걸,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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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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