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친환경 티셔츠 2종 출시… 옥수수 원료 '듀폰 소로나' 원단 적용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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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가 친환경 티셔츠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티셔츠 2종은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듀폰 소로나(Dupont Sorona)' 원단을 사용했다. 부드러운 감촉과 지속력이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을 갖춰 착용감은 물론 활동성이 탁월하며 소로나 원단 특유의 뛰어난 염색성으로 독특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긴 팔 폴로티셔츠인 '송달티셔츠'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가슴 부분에 가로 블록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직한 블랙과 은은한 그레이쉬 블루 두 가지 색상이다.
'베르나티셔츠'는 반팔 라운드티셔츠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며, 가슴 부분에 포켓 패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오프화이트와 독특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쿨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친환경이 필환경으로 자리 잡은 만큼, 마운티아는 매 시즌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소로나 원단을 적용한 이번 티셔츠 2종은 친환경은 물론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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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
이번에 출시한 티셔츠 2종은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듀폰 소로나(Dupont Sorona)' 원단을 사용했다. 부드러운 감촉과 지속력이 우수한 스트레치 기능을 갖춰 착용감은 물론 활동성이 탁월하며 소로나 원단 특유의 뛰어난 염색성으로 독특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긴 팔 폴로티셔츠인 '송달티셔츠'는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가슴 부분에 가로 블록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직한 블랙과 은은한 그레이쉬 블루 두 가지 색상이다.
'베르나티셔츠'는 반팔 라운드티셔츠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며, 가슴 부분에 포켓 패턴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오프화이트와 독특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쿨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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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티아 |
마운티아 관계자는 "친환경이 필환경으로 자리 잡은 만큼, 마운티아는 매 시즌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며, "소로나 원단을 적용한 이번 티셔츠 2종은 친환경은 물론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필요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입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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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