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식품 박향희 대표 "메모를 잘했더니 … 철저한 정리와 오늘도 최선을 다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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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로 간다. 꿈을 가져야 한다. 또 메모가 중요합니다."
농업회사법인 한백식품(주) 박향희 대표는 지난 2일, (사)외식프랜차이진흥원과 (주)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MICC CEO특강을 통해 "메모가 중요하다. 1년에 평균 7권이상의 노트에 메모를 했다"라며 "가난을 이기기위해선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노점상 어려운 시절 당시에 박 대표는 "누구나 받는 구박을 내스스로 주면 안된다. 스스로 멋지다는 생각으로 넌 할수 있다. 넌 멋져 라는 식의 칭찬을 통해 어려운시절을 이겨냈다"라며, 스스로 자기만족을 통해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게 됐다는 것.
또 전문가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박 대표는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메모를 통한 노트정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철저한 정리와 오늘 최선을 다하고 할수 있는일은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나 자신이 할수 있는일에만 집중하고, 함께하는 직원은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자기발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다"라며 "동기부여와 함께 하는 직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농업회사법인 한백식품(주) 박향희 대표는 지난 2일, (사)외식프랜차이진흥원과 (주)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MICC CEO특강을 통해 "메모가 중요하다. 1년에 평균 7권이상의 노트에 메모를 했다"라며 "가난을 이기기위해선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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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를 습관하자고 강조하는 박형희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
시장노점상 어려운 시절 당시에 박 대표는 "누구나 받는 구박을 내스스로 주면 안된다. 스스로 멋지다는 생각으로 넌 할수 있다. 넌 멋져 라는 식의 칭찬을 통해 어려운시절을 이겨냈다"라며, 스스로 자기만족을 통해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에 이르게 됐다는 것.
또 전문가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박 대표는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메모를 통한 노트정리가 큰 도움이 됐다"라며 "철저한 정리와 오늘 최선을 다하고 할수 있는일은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나 자신이 할수 있는일에만 집중하고, 함께하는 직원은 회사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자기발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다"라며 "동기부여와 함께 하는 직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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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완 기자 |
한편, 이날 MICC에는 40여명의 프랜차이즈 업계 CEO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의 대응방안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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