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가맹점주 노고에 감사하며 전국 가맹점에 복날 수박 증정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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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초복을 맞아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수박을 선물했다. 매년 복날 시즌 마다 이어진 수박 증정 행사를 올해도 전국 900여 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멕시카나는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가맹점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매달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한편 다양한 매출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향상 및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부수적인 지원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수박 증정 행사에 대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토닭토닭' 수박 증정 이벤트를 4년째 기획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먼저 들어주고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멕시카나는 30여년 동안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결과 과반수 이상의 가맹점이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20억 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 참조.
멕시카나는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가맹점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매달 우수 가맹점을 선정하여 포상하는 한편 다양한 매출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향상 및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부수적인 지원들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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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박 증정 행사에 대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토닭토닭' 수박 증정 이벤트를 4년째 기획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어려움을 먼저 들어주고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멕시카나는 30여년 동안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결과 과반수 이상의 가맹점이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 20억 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장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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