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7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토즈스터디카페가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답답한 집을 벗어나 재택근무,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을 목적으로 쾌적한 스터디 카페를 이용하려는 성인 고객이 증가해서다.

토즈스터디센터 창업상담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토즈스터디센터 창업상담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토즈 스터디카페는 전 좌석에 일룸, 시디즈 등으로 유명한 ‘퍼시스그룹’의 가구를 도입하고 독보적으로 넓은 책상으로 좌석 경쟁력을 갖췄다. 카페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편안한 착석감과 넓은 공간감으로 최대의 집중력을 얻기 원하는 스터디 카페 이용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편리함까지 갖춰 기존 스터디 카페의 단점은 보완하면서도, 장점은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즈는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토즈 전문 상권 분석팀이 확보한 인기 지역의 A급 물건과 함께 입지 특장점, 투자금액, 예상수익률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토즈는 모임 공간이 없던 97년 토즈 모임센터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독서실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현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토즈만의 공간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

토즈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무인 스터디 카페 운영에 관심이 많은 예비 가맹점주라면 꼭 토즈 스터디 카페 부스를 방문해 타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토즈만의 강점을 직접 비교해 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