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전문포차 '발빠닭' 맛있는 중독성 맛으로 인기 … 창업박람회 통해 가맹상담 진행중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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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전문포차 ‘발빠닭’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어나더푸드컬쳐가 오는 1일(토)까지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제 5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COEX’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발빠닭’만의 특징과 차별성 등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맛있는 닭발과 메뉴 플레이팅,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닭발전문포차 ‘발빠닭’은 가맹점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 트렌드에 맞게 리뉴얼메뉴 또는 신메뉴를 연 1회 이상 출시하고 있으며, 사소하게 생각하는 인테리어 소품 디자인까지도 중시하고 있다.
‘발빠닭’은 남성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에게 차별화적인 요소를 어필해 대중화에 앞장서가고 있다. 특히, 시각적 협오감 때문에 닭발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전 전처리 작업으로 닭발 입문자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맵기 또한 누구나먹을수 있는 맛부터 매니아들의 매운 맛까지 5단계로 구분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90년대 부산에서 시작한 숯불치킨으로 당시 사이드메뉴인 닭발이 고객에게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면서, 2013년 닭발전문포차 ‘발빠닭’이 런칭됐다. 2013년부터 7년째 본점을 운영중인 발빠닭은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권에 유명해지면서 서울, 대구진출을 한 맛집 브랜드이다. 특히, 발빠닭의 비법소스는 맛있게 매운 중독성이 있는 맛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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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닭 (사진=강동완 기자) |
‘발빠닭’은 남성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에게 차별화적인 요소를 어필해 대중화에 앞장서가고 있다. 특히, 시각적 협오감 때문에 닭발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전 전처리 작업으로 닭발 입문자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맵기 또한 누구나먹을수 있는 맛부터 매니아들의 매운 맛까지 5단계로 구분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90년대 부산에서 시작한 숯불치킨으로 당시 사이드메뉴인 닭발이 고객에게 입소문으로 유명해지면서, 2013년 닭발전문포차 ‘발빠닭’이 런칭됐다. 2013년부터 7년째 본점을 운영중인 발빠닭은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권에 유명해지면서 서울, 대구진출을 한 맛집 브랜드이다. 특히, 발빠닭의 비법소스는 맛있게 매운 중독성이 있는 맛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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