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1개국 448개 고추 속 유전자원이 다 모였다'
(서울=뉴스1) = 19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열린 '고추 속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에서 연구원들이 세계에서 가장 매운맛을 내는 고추인 미국의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를 비롯한 41개국 448개 고추 속 유전자원을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0.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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