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 다이어트로 달라진 외모… "김구라 아들 맞아?"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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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GREE)가 다이어트로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MC그리는 8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래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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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에는 예전보다 한층 남자다우면서도 성숙해진 그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날카로운 턱선과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그리는 최근 "아침에 적당한 한 끼.두 번째 세 번째 닭가슴살 고구마. 일주일에 운동 5번. 유산소 일주일에 3-4번"이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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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그램 |
한편 래퍼 그리가 빅스 멤버 라비(RAVI)와 함께한 새 싱글 'Humming'(허밍)을 8월 20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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